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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강남

  • 패션비즈니스과

윤 강남

윤강남 씨는 모든 수업과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 한국인 유학생. 단 하나의 꿈을 목표로 현재 패션비즈니스과에서 다양한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Mfac에 입학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패션계열의 전문학교가 많은 가운데, Mfac는 가족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진지하고 친절하게 대해준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Mfac의 수업 중, 기억에 남는 수업은 어떤 수업입니까?

리테일머천다이징과 상품 지식입니다. 두 개의 수업을 담당하시는 선생님은 어패럴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으로,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경험담은 언제나 마음 속에 남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는 무엇입니까?

제가 손에 넣기 어려운 재킷을 학교에 가져왔을 때, 선생님께서 그 재킷의 얽힌 여러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 때 업계의 종사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정보를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 이외의 이벤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무엇입니까?

단연 패션 쇼입니다. 스탭으로서 일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모든 것이 인상적이었고, 잊을 수 없었습니다.

Mfac에 입학한 후, 입학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 때는 언제입니까?

다른 과의 학생들과 사이가 좋아져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을 때입니다. Mfac는 다른 전문학교와는 달리 소인원수제이므로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장래의 꿈과 목표를 가르쳐 주세요.

먼저 일본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취급하는 회사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그 후 바이어가 되어, 최종적으로 일본에서 자신의 가게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Mfac에 입학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유학생에게 메시지나 어드바이스를 부탁합니다.

Mfac는 정말 따뜻한 분위기로 선생님들도 언제나 기분 좋게 도와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같은 유학생들도 안심하고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꼭 Mfac에 입학해 주십시오.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윤 강남패션비즈니스과

고등학교 때부터 패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병역 근무를 끝낸 후 일본에 옴. 1년 반 동안 일본어학교를 다닌 후, Mfac에 입학. 일본의 어패럴 업계에 취업해, 일본에서 셀렉트숍을 여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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