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の服飾・ファッション専門学校 | 目白ファッション&アートカレッジ (M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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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젤・사미샤

  • 패션크리에이트과

브젤・사미샤

멀고도 먼 네팔에서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일본에 왔다는 브젤・사미샤. 솔직하고 꾸밈없는 캐릭터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포함한 Mfac의 분위기를 언제나 밝게 만들어 줍니다.

Mfac에 입학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학 학교를 다닐 때, 다카다노바바에서 이케부쿠로까지는 저의 통학로였습니다. 그러던 중, 전철이 메지로역을 지나갈 때 우연히Mfac의 간판을 보게 된 것이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Mfac의 수업 중, 기억에 남는 수업은 어떤 수업입니까?

「행복은 어디에 있나?」라는 영화를 보러 갔을 때입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대답을 찾기 위해 행동하는 주인공에게서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는 무엇입니까?

저는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이야기할 때 조금 긴장되고 무섭지만 Mfac의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Mfac에 입학한 후, 입학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 때는 언제입니까?

매일입니다. 모든 수업이 정말 도움이 되고, 즐겁습니다.

장래의 꿈과 목표를 가르쳐 주세요.

저의 꿈은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Mfac에 입학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유학생에게 메시지나 어드바이스를 부탁합니다.

먼저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입학하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라는 강한 의욕을 가지고 입학하는 것이 좋습니다. Mfac에는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재미있게 공부합시다.

브젤・사미샤패션크리에이트과

2013년 11월 네팔에서 일본에 옴. 그 후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Mfac에 입학.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저에게 많은 영향을 준 세계 각국의 패션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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